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 '''플랫폼'''}}} || {{{#fff '''메타스코어'''}}} || {{{#ffffff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Xbox 360|{{{#ffffff X36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need-for-speed-hot-pursuit, g=, score=88)]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need-for-speed-hot-pursuit/user-reviews, y=, score=7.2)]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3|{{{#ffffff PS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need-for-speed-hot-pursuit, g=, score=89)]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need-for-speed-hot-pursuit/user-reviews, y=, score=7.4)]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need-for-speed-hot-pursuit, g=, score=8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need-for-speed-hot-pursuit/user-reviews, y=, score=6.9)]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iOS|{{{#ffffff iOS}}}]]}}}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ios, code=need-for-speed-hot-pursuit, g=, score=7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ios, code=need-for-speed-hot-pursuit/user-reviews, y=, score=6.4)] || 게임 자체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기존 올드팬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린다. 테이크다운의 추가, 지나치게 아케이드성으로 치중한 조작감 등을 들며 니드 포 스피드가 아닌 그저 새로운 번아웃 시리즈 게임일 뿐이라는 평이 대부분이다. 또한 스토리 요소와 차량 튜닝 등을 전부 배제하여 근본적으로 게임이 재미가 없고 니드 포 스피드의 이름에 먹칠을 한 [[쓰레기 게임]]이라는 평도 많다. 언제나 항상 있는 게임성의 변화를 비판하는 올드비들의 목소리일 뿐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전성기를 상징했던 언더그라운드부터 봐오던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와는 이질적인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언더그라운드 전부터 시리즈를 즐겨왔었던 '''진짜 올드비''' 중 일부는 오히려 스토리, 외관 및 성능 튜닝 등의 요소가 없는 것을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보통 니드포스피드는 언더그라운드부터 유입된 유저가 많은 편인데 진짜 올드비들이 했던 니드포스피드3 핫퍼슈트나 니드포스피드4 하이스테이크의 방식은 레이스 트랙을 선택해서 단순하게 레이스/추격전 여부를 선택하고 간편하게 레이스를 즐기거나 추격전을 선택하면 그냥 경찰과 치고 박고 싸우거나 경찰을 선택해서 레이서를 때려잡기만 하면 되는 아주 단순한 게임이었다. 당시에는 스토리 라인도 없었고 개조도 없는 말그대로 순정 스포츠카들의 박람회장 같은 느낌이었다. 튜닝 요소는 이후 나온 언더그라운드부터 시작되었고 스토리는 모스트 원티드로 시작했었는데 이 스토리와 튜닝이 대박을 치자 후기 게임들에도 억지로 박아봤는데 그 망한 결과가 바로 튜닝에서는 프로스트리트, 스토리에서는 언더커버였다.] 게다가 조작도 '''엄청나게''' 과장된 드리프트[* 다만 이 부분은 핫 퍼슈트가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이다보니 언급이 되어야 할지 뭐한 부분이다.]를 제외하고는 클래식 시리즈와 별반 다를 게 없다.[* 당장 경찰모드도 원래는 3번씩 레이서들을 혼자서 붙잡아야(!!!) 했던 3에 비해서 하이스테이크스로 올라가면서 처음으로 동료경찰의 추격 호출과 헬리콥터 추적이 추가되었고 그러고도 꽤 검거까지가 빡센게 레이서가 플레이어의 경찰차에 막혀서 혹은 로드블록과 스파이크 등으로 완전히 멈춰야 티켓을 끊을 수 있는터라 지금처럼 테이크 다운을 시키는 것 자체는 매우 문턱이 쉬워진 것이다.--3번씩이나 잡았다가 놓아준 후 또 잡아야 한다.-- --맹획???--] 결론은 기존 팬들에게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지만, 레이싱게임의 본질을 확실히 보여주는 시리즈였음은 확실했기 때문에 흥행면에선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렸다. 그래픽도 약 10년 후인 지금 봐도 최신 레이싱게임들이랑 비교해도 꿀리지가 않고 낮은 접근성, 적절한 물리엔진, 찰진 조작감, 매우 다양한 자동차들을 선보였기때문에 프로스트리트, 언더커버의 병크로 인해 그간 침체기에 시달리던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를 다시금 단숨에 전성기로 이끌게 해준 명작임에는 부정 할 수 없다는 평가가 중론이다. 모바일 버전으로도 출시되었다. 게임성 하나만큼은 당시 레이싱 앱 중에 거의 최고급이나, 모바일용 핫 퍼슈트는 모바일이라는 한계 때문인지 8명이서 동시에 달리는 대형 로드 레이스나 7명의 불법 레이서들을 혼자서 차례차례 물리치는 핫 퍼슈트 등의 커다란 이벤트는 구현하지 못했고, 레이스는 최대 4명에 핫 퍼슈트는 1:1 대결 형식으로 바뀌었다. 플레이하다 보면 오히려 2002년에 출시된 핫 퍼슈트 2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